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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스 후기

Home 온라인 커뮤니티 아담스 후기
오랬만이오들
  작성자 : 민승현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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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 개월만인지 모르겠소
다들 평안하셨소이까?

이제 한국갈 날도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구려...
미국와서 열심히 생생체험수기를 써온게 엇그제같은데...
이런...벌써 이리 지나다니!!

그래... 다들 즐겁게 마무리들 잘 하고 계시오이까?
모든일에 주님의 축복이 입하시길~ =)


그나저나 이제다시 체험수기를 쓰기시작해야 겠소 =)

저번주 금요일 철야는 학교 졸업연이었다오...(프람이죠 =^D)
아리따운 처자분과 함께 갔다오...;^D
낭자의 성함은 Kasha...이름부터 그럴듯하지 않소? -_-^
칠시부터 십이시까지 정말 신나게 놀았다오...
재밌었답니다 ㅋㅋ

오늘은 이만 가야겠소...
아 배가 출출하오...-_ㅠ;; 짜파게티를 끓여 먹어야겠소~ Yoo Hoo~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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