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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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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1달 반 지나가나.
  작성자 : 김남호 200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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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는 개인적으로 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말은 들리지를 않는군요.

가령 뉴스나 채플말입니다.

여기 아들이 크로스 컨트리팀이라서 [최상위입니다]

팀아이들은 저를 전부 알고지냅니다.

전 여기와서 한국과는 별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배운게 없군요. 바보인가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뭔가 느끼는건 없군요. 진짜 바본가 봅니다.

홈커밍도 안하고.

할로원도 조그마하게.

아하 기독교계열 사립이라서 그렇게 한다더군요.

할로윈이 원래 악마에 관련된 거다보니.

안하는가 봅니다.

홈커밍은 왜 안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이 학교 그냥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풋볼? 없어요.

주변학교는 있는데. 저희는 없군요.

거참. 클클.

여하튼. 며칠전에 화학시험을 완전하게 죽으로 쑤어버렸습니다.

맛은 없더군요.

실패작입니다.

키보딩은 나아지더군요.

GWAM 20을 넘겼습니다.

저게 뭔지는 모르는데. 타수 비슷한거.

제 생각에는 분당 단어 입력속도?

모르겠습니다아-

나중에 언젠가 다시 오죠.

그러고 보니.

여기는 밴드 활동같은것도 자연히 없군요.

다른사람하고 왜 이리 다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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