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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죠?
작성자 : 김가현 2005-10-09
너무 오랫만이네요. 다들 잘 계시죠?
아 글쓰기 전에. 카페랑 이곳이랑 둘다 올릴께요
너무 글쓴지 오래되서 두곳다 쓰고싶은데.. 그냥 같은걸로 올리죠 뭐.
다들.. 주님 웃게 해드리고 계신가요?
저는 맨날 울게만 해드렷엇답니다ㅠ 정말 많이 우셧을꺼에요.
근데 이제는 자신잇어요! 안우실꺼에요
어때요? 다들 자신잇게 나는 웃게만 해드리고 잇어! 하실수 잇나요?
참.. 힘든거 같아요 웃게만 해드린다는게..
근데 이건 저희가 당연히 해야하는 거잔아요.. 근데 너무 잊고 사는거
같아요. 웃게만 해드려야죠 너무 웃으셔서 배아프서도
좋으실 꺼에요.
막 배아프시도록 해드리자구요! 다들. 마음 먹구요..
어느날 찬양을 듣고 잇엇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에서도 즐겨 듣는 찬양이엿어요..
근데. 갑자기 너무 제 마음에 박히는 찬양이 잇엇어요.
오직 예수.; 제목은 이걸꺼에요.;;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이유.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래요..
주님만. 주님만이요. 주님이 내 삶의 이유는 맞는데
주님만이 삶의 이유인가요?ㅠ 글쎄요 다들 그렇다면 할말이 없지만
솔직히 저는 아니엿어요 주님이 제 삶의 이유는 맞아요
근데 주님만은 아니엿어요.
그냥 주님ㄸㅏ로- 다른거 따로-
근데요 주님이 1번! 다른건 거기서 딸려 오는거 같아요.
당신만이 나의 삶의 이유 입니다! 외치는 우리가! 이쁜이들이 됩시다!
시편을 읽다보니까요. 그냥 성경 읽고싶은데 긴건 자신 없어서
그냥 시편을 택햇어요-;; 짧막해서-;; 조아요! 안 질려서.ㅋㅋ
시편을 읽어보세요 학교때문에 다들 바쁘신거 제가 잘~ 압니다.;
저는 더군다나 하루에 3시간 이상씩 플륫연습을 하느라 더 그런데요.
시편 한편씩만은 읽을시간이 잇어요 한편읽는데 정말로 3분도 안걸려요
시편 한편읽는거. 정말 너무 짧아서 더 읽게되고 그래요..
시편 한편을 읽으면요 정말 새삼스럽에 와닿는답니다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가 불럿던 시편 찬양들이
여기서는 정말 남달라요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로다
주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구절을 읽으면서.; 정말 부끄러웟어요;
성경읽는거 못해도 시편 한편은.;; 정말 짧은거.. 아시죠?
그래요
주말이네요. 여기는 계속 비가와요.
다들 주일 잘보내세요^──^ㅎ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죠?
주님도 사랑받기위해 계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랑 많이해드리는 이쁜이들!ㅋㅋ 이 됩시다 ㅎ
아 글쓰기 전에. 카페랑 이곳이랑 둘다 올릴께요
너무 글쓴지 오래되서 두곳다 쓰고싶은데.. 그냥 같은걸로 올리죠 뭐.
다들.. 주님 웃게 해드리고 계신가요?
저는 맨날 울게만 해드렷엇답니다ㅠ 정말 많이 우셧을꺼에요.
근데 이제는 자신잇어요! 안우실꺼에요
어때요? 다들 자신잇게 나는 웃게만 해드리고 잇어! 하실수 잇나요?
참.. 힘든거 같아요 웃게만 해드린다는게..
근데 이건 저희가 당연히 해야하는 거잔아요.. 근데 너무 잊고 사는거
같아요. 웃게만 해드려야죠 너무 웃으셔서 배아프서도
좋으실 꺼에요.
막 배아프시도록 해드리자구요! 다들. 마음 먹구요..
어느날 찬양을 듣고 잇엇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에서도 즐겨 듣는 찬양이엿어요..
근데. 갑자기 너무 제 마음에 박히는 찬양이 잇엇어요.
오직 예수.; 제목은 이걸꺼에요.;;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이유.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래요..
주님만. 주님만이요. 주님이 내 삶의 이유는 맞는데
주님만이 삶의 이유인가요?ㅠ 글쎄요 다들 그렇다면 할말이 없지만
솔직히 저는 아니엿어요 주님이 제 삶의 이유는 맞아요
근데 주님만은 아니엿어요.
그냥 주님ㄸㅏ로- 다른거 따로-
근데요 주님이 1번! 다른건 거기서 딸려 오는거 같아요.
당신만이 나의 삶의 이유 입니다! 외치는 우리가! 이쁜이들이 됩시다!
시편을 읽다보니까요. 그냥 성경 읽고싶은데 긴건 자신 없어서
그냥 시편을 택햇어요-;; 짧막해서-;; 조아요! 안 질려서.ㅋㅋ
시편을 읽어보세요 학교때문에 다들 바쁘신거 제가 잘~ 압니다.;
저는 더군다나 하루에 3시간 이상씩 플륫연습을 하느라 더 그런데요.
시편 한편씩만은 읽을시간이 잇어요 한편읽는데 정말로 3분도 안걸려요
시편 한편읽는거. 정말 너무 짧아서 더 읽게되고 그래요..
시편 한편을 읽으면요 정말 새삼스럽에 와닿는답니다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가 불럿던 시편 찬양들이
여기서는 정말 남달라요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로다
주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구절을 읽으면서.; 정말 부끄러웟어요;
성경읽는거 못해도 시편 한편은.;; 정말 짧은거.. 아시죠?
그래요
주말이네요. 여기는 계속 비가와요.
다들 주일 잘보내세요^──^ㅎ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죠?
주님도 사랑받기위해 계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사랑 많이해드리는 이쁜이들!ㅋㅋ 이 됩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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