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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스 후기

Home 온라인 커뮤니티 아담스 후기
피곤한 한주...ㅠㅠㅎㅎ
  작성자 : 김진보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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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셈여~ㅋㅋ

저능 오늘 너무너무 호스트 엄마아빠한테 미안한 일이있었어용.ㅠㅠ



오늘 엄마아빠가 다 일을해서

학교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있기루했거등여;

근데....친구 브라더가 픽업해줘서 집에오니

제가 열쇠를 집에 놓고학교를 간거에요..ㅡㅡ;;

호스트파더능 소방관이구

호스트마더는 응급간호사?라 바빠서 못오는데;;ㅠㅠ

아무튼ㅡㅡ;;

그래서 호스트마더동생이

일하는도중에 같이 일하는 워커랑 차타고 와서

열쇠줬답니다.................ㅡㅇㅠ

그리구 집에 왔는데

마더한테 전화가왔어요..

아무렇지않게 잘들어와서 너무 다행이라그랬어요.ㅠㅠ

그러면서 엄청 웃드라구요..-ㅇㅡ




아무틍 엄마가 메일로 한국에선

어리버리가 이곳에선 어리버리하지 않나보네ㅣ;;

이랬는데..절대 아닌것같아요..ㅡㅇㅡ




아무틍;ㅋㅋㅋㅋ

저희학교능 1시간 30분 수업에 5분 쉬는시간.-0-

그리구 하루에 4교시씩이구.

블랙데이 골드데이 번갈아가면서 계속있습니다..

학교가 엄청 큰데..ㅠㅠ 화장실도못가요-ㅇㅡ!!ㅋㅋ

근데 어이없는건

여기선 수업시간중에 화장실 갖다올게요

이런거 절대 않통해요.. 왜 5분이나 있는 쉬는시간에

다 해결하지 못하고 왔냐 이래요;;;;;;;;

아무튼 이건 전에 있던 교환학생언니가 가르쳐준

아주 임포턴트한 정보.......ㅠㅠㅋㅋㅋㅋ



아!!

그리구 저능 미주리주 설리번에있구~ㅎㅎ

미주리주의 서울ㅋㅋ세인트루이스에서

1시간 쫌 않걸립니당;ㅎㅎ

그리구 도기제술학은 도기만드는곳-0-!!ㅎㅎ

엄청 재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구 오늘 치어리딩 프랙티스가 없어서

너무 행복해요........ㅡㅇㅡ;;

몇명 중요한애들하고(하늘에 던져질아이들-0-)

쫌 못따라 가는 아이들...

저도 못하지만-0- 아무튼 전 오늘 일정이없어요!ㅎㅎㅎㅎ

근데 지금 다리에 근육생길라 그래여....ㅡㅡ;



아..그리구 미국에선

스포티브한 학생들이 매우 인기가있죠;;ㅎㅎ

학교 다니는 분들은 아시게찌만

특히 풋볼팀!!완전 영웅ㅋㅋ

그리고 여자엔 치어리더~~~~~~~~~ㅎㅎㅎㅎㅎㅎㅎ

그담은 뭐 베스킷볼팀 댄스팀등등ㅎㅎ

저희학교는 풋볼 베스킷볼 소프트볼 발리볼 핸드볼

이렇게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할수있다면~스포츠플레이어나 댄스팀드세요!!ㅎㅎ

뭐 특별히 풋볼이나 베스킷볼 치어리더말고는

특정한 제한이없으니 들어갈수있을거라고생각합니당;ㅎㅎ

그럼 모두 god bless you~~~~~~~~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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