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환학생 15기 입니다.
작성자 : 김세빈
20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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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15기 김세빈입니다
남자구요 나이는 미국나이로 18살이에요^^;
1월달에 출국해서 12월달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데요ㅎ
이제 4개월째 미국생활하는데.. 좋은점도 많고 나쁜 점은 (?) 별로 없네요^^^
아;; 미국도착한 첫날 호스트 아빠가 여러가지를 물어보는데
무슨말인지도 잘 못알아 듣겠고 대충 이상하게 대답했던 지가
얼마 전 같은데 벌써 4개월이 지나가 버렸네요ㅋ
이제 14기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느끼셨을 듯
시간 정말 빨리간다는 것을 ㅎ
처음에 코미디 프로그램 같은거 가족들과 보면 가족들은 전부 웃고 있는데
나 혼자 못알아 들어서 그냥 행동 보고 웃고'; 그냥 대충 아는단어 나오면
혼자 좋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같이 웃고 따라도 해보고 그러니ㅎ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생각을 하네요^^
저는 목사님 가족으로 배정이 되었어요ㅎ
진짜 못해도 2주일에 한번씩은 부흥집회 같은데 가거든요^^
2 3월달은 매주 갔다는 ㅎ 그래서 믿음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구요^^
한국에서는 잘 읽어보지도 않았던 성경도 꼬박꼬박 읽고ㅎ
가족 친구들도 보고 싶지만 그리워 한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어서
그냥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몇달 후 출국 하는 15기 분들께 한 말씀!
영어 틀리게 말하는거 절대 창피해 하지 마세요ㅋ
친구들이 옆에서 고쳐주고 자세히 설명해 주고ㅋ 걱정할 필요 없답니다^^
아직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ㅋ 주님의 은혜로 처음 미국도착했을 때 보다 훨씬 성장한 영어 실력을 느끼구요ㅋ (잘 하는건 아니에요 ㅠ)
어제는 geography 시간에 어떤 특정 나라에 대해서 발표 하는거 했거든요
ㅋ 몇일전에 주제 주고 그거 준비해서 발표하는 형식인데요 ㅋ
예전에는 이스라엘 걸려서 좀 힘들게 했지만 (쉬울줄 알았는데 좀 힘들더라구요ㅠ)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Korea 그것도 South Korea
자랑스런 우리나라가 걸려서 자랑도 정말 많이 하고 ㅋ
1/21 확률이었다는 ㅎㅎ
지금 친구들이 뒤에 있어서;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답답해 한다는 ㅋㅋ
그럼 전 앞으로 남은 생활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그럼 14기 15기 모두 화이팅!
p.s 교환학생 15기 분들 뭐 궁금한점 있거나 필요한 거 있으시면
the_seffing@hanmail.net 메일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가르쳐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