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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PO..
작성자 : 허이경 2004-10-24
이번주 수요일에 저는 친구들하고 EXPO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원래 학교를 가야하는 날이지만 저희 호스트 엄마께서 학교를
빠져도 된다는 허락서에 서명을 해주셔서 결석처리 되지 않고
갔다올수 있었어요.^-^
제 친구들은 16살이라서 자기 차를 몰수 있는 나이라..
2차로 7명이 나누어서 타고 갔어요.ㅎㅎ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_-; 별 시덥잖은..ㅋ
아무튼간에.. 저는 대충 호스트엄마께 EXPO에 대해서 듣고 간
상태라.. 그다지 신기하진 않았는데요..
한국 EXPO라고 하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 전시해놓거나
놀이기구 등등. 즐기기 위한 시간이지만
제가 갔던 미국의 EXPO는 말그대로 FARM 전시회 입니다.ㅎ
트랙터있고.. 솜따는 기계들 있고..
왜 갔느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학교빼먹을려고 갔죠. 친구들하고 놀려고.ㅋㅋ
아- 근데 그곳은 엄청 많이 걸어야해요.-_-;;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저는.. 슬리퍼를 신고갔다 발아파 죽는
줄 알았답니다.ㅎㅎ-_-;;
그런데 갈때는 꼭 테니슈를 신고가세요~ㅋㅋ
뭐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Georgia의 EXPO는 농업전시회였답니다
하하하!!!!!
오늘도 여러분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그럼 저는 오늘도 저녁을 먹기위해.ㅋㅋㅋ
원래 학교를 가야하는 날이지만 저희 호스트 엄마께서 학교를
빠져도 된다는 허락서에 서명을 해주셔서 결석처리 되지 않고
갔다올수 있었어요.^-^
제 친구들은 16살이라서 자기 차를 몰수 있는 나이라..
2차로 7명이 나누어서 타고 갔어요.ㅎㅎ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_-; 별 시덥잖은..ㅋ
아무튼간에.. 저는 대충 호스트엄마께 EXPO에 대해서 듣고 간
상태라.. 그다지 신기하진 않았는데요..
한국 EXPO라고 하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 전시해놓거나
놀이기구 등등. 즐기기 위한 시간이지만
제가 갔던 미국의 EXPO는 말그대로 FARM 전시회 입니다.ㅎ
트랙터있고.. 솜따는 기계들 있고..
왜 갔느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연히 학교빼먹을려고 갔죠. 친구들하고 놀려고.ㅋㅋ
아- 근데 그곳은 엄청 많이 걸어야해요.-_-;;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저는.. 슬리퍼를 신고갔다 발아파 죽는
줄 알았답니다.ㅎㅎ-_-;;
그런데 갈때는 꼭 테니슈를 신고가세요~ㅋㅋ
뭐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Georgia의 EXPO는 농업전시회였답니다
하하하!!!!!
오늘도 여러분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
그럼 저는 오늘도 저녁을 먹기위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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