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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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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작성자 : 김윤겸 20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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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한국에선 추석을 맞이하겠군요... >_<
여기서 울엄마아빠랑 동생이랑 친척들이랑 추석 지낼거 생각하면
부럽기도 하구..
맨날 전(부침개비스무리한것들)을 맨날 나 혼자 부쳤는데
이젠 내 동생이 다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나마 좀 위안이.. <이봐!!
갑자기 추석.. 하고 들으니까 더 한국에 있는 사람이 그리워 지는.. ㅜㅜ
이제 뭐 그리운거 다 극복하신건가요.. 전 아직 ㅜㅜ
그리고 여기는 명절이 언제 인가요..?
그냥 명절의 뜻을 따르지 말고 그냥 우리들의 용어로 노는날(..)<이봐!
전 지금 크리스마스밖에 모르겟어요 ㅜㅜㅜㅜ
달력을 찾으려 햇더니 일주일째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ㅜㅜ
 
P.S : 승겸아 힘내라. 전 부치는거 의외로 어렵단다. 달걀을 그릇에 풀엇는데 알고보니 후라이팬으로 ㄱㄱㅆ
뭐 그러면 니가 먹으면 된다만(응?) 그릇 모서리를 비껴나가며 상 위의 신문지로 떨어질 때 기분 드럽다..(좋은말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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