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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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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작성자 : 김윤겸 2007-12-26
8082

Fair 가 아닌 Festival이엇더군요... ㄱ-

 
 
8시 출발... 인데.. 7시반에 일어나서.. =ㅁ=;;
아침도 못먹고.. ㅠ
캔사스시티까지 가는데는 2시간 이상이 걸리고..
어찌어찌 도착해서...
바로 들어 가는줄 알았더니.. 뭘 나눠 주데요..
짜증내면서 갓더니..
!!!!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쿠폰을 주시더군요..
무려 6달러... =ㅁ=;; 갑자기 기분업!!
룰루랄라 쿠폰을 들고 터키 다리를 먹으러 갓는데...
...... 5.75 달러... 지금 장난하잖거야?
마실건 어케 사먹으란 건데..? =ㅁ=;;
먹을것도 2.50 달러.. 여기 다 장삿속이 왤케 심한거야? ㅇㅅㅇ;;
... 땅은 넓었는데.. 볼건 없더군요..
그나마 마지막에 영국 여왕이 기사들의 대련을 지켜 보는 연극..
이게 가장 낫더군요... 사진은.. ㅈㄷ ㅈㅈ ㄱㅊㄴㅈ 의 일원으로써..
언젠가 올리겟죠.. 어쨋든 홈피에는 먼저 올라 갑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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