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미국 일상]
호스트가족과의 첫 만남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이 셀 수 없이 많다.
첫 인천공항
첫 출국
첫 해외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땅끝으로 떨어질 뻔했다.
첫 해외 항공사
14시간이면 한국 고등학교에서 있는 시간과
같은데 비행기는 얼마나 힘들던지..
양쪽에 있는 분들이 다 여자분 한국인이셔서
기내에서 편하게 온 것 같다.
뭘 하기에 정말 너무 좁은 장소다.
마지막 기내식도 한식으로 먹으려고 했지만, 속이 안 좋을까 봐 포기! ㅠㅠ
Detroit Airport
디트로이트 공항 도착!
공항에 나온 호스트 가족과 첫 만남!
두근두근
기대되는 유학생활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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