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미국 일상]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성입니다ㅎ
이번엔 미국에서 처음맞는
일주일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눌려고 해요!!
그럼 이야기 스똬트!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맞는 월요일 아침!
이날 아침은 한국에서 가져온
믹스커피와 빵을먹었어요ㅎ
역시 커피는 믹스커피!
어제도 피곤해서 바로 자는 바람에
아침밥을 먹고 샤워를 했어요ㅠ
여기는 호스트 언니와 제가 함께쓰는
화장실, 욕실입니당ㅎ
샤워를 마친 후 집 탐방을 했어요!!
호스트 부모님과 호스트 언니는
아침일찍 출근들을 하셔서
집에는 저와 저희집에 같이사는 펩번이란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
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모든게 낮설 저를 위해
호스트 엄마가 집안 곳곳마다
이렇게 편지를 쓰고 출근을 하셔서
진짜 감동받았어요. ㅠ
호스트엄마 감사합니다!!
아직 유심을 구매하지 않아서
집 전화를 올려두고 가셨더라고요. 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햇반을 많이 가져온 저를 위해
전자렌지 작동법도 적어두신 호스트마미!
이거말고도 하루종일 집을 구경하며
더 많은 편지들을 찾았어요!!
정말 너무 감동이고 감사했어요!!
이젠 저희 집을 소개해 드릴께요~~
저희집은 아담하고 정말 이뻐요!!
여기는 부엌이고
여기는 뒷 마당이에요!!
저희 집엔 맛있는 과일도 가득하고
창밖에는 예쁜 나무도있는 집이랍니다.
마지막은 제 방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이전글 | 자성이의 교환학생 이야기 |
---|---|
다음글 | 자성이의 교환학생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