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미국 일상]
호스트가족과 미시간 UP 여행2
어제 갔던데는 upper fall!!
여기는 lower fall이라고 불러요. ^^
낮아서 그냥 그렇네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입니당.
(사실 제가 좀 그랬거든요ㅎㅎ... )
이렇게 보트를 타고 폭포를 보러 갔어요!!
폭포안으로 들어가서 놀았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물 맞으면서ㅋㅋ
옷도 없었지만 그냥 놀았어요ㅋㅋㅋ
그리거 맥키낙 아일랜드 갔어요!!
등대있는 작은 섬인데
지금은 관광지로 알려져있어요~
저 사진은 등대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그리고 신기한거!!
센트를 넣으면 저렇게 바뀌어저서
기념품 만드는 기계가 있어요!!!
몇초밖에 안걸리는데
동전에 저런 무늬를 새기는겁니당
이건 fudge라고 초콜릿같은건데
맛이 굉장히 다양해요!!
저는 민트초콜릿맛을 주문했습니당.
초콜릿같은 식감에
당도는 사탕이랑 초콜릿보다
훠어어어얼씬 많은것같아요...ㅎㅎ
맛있었어요ㅋㅋㅋ
가장 대표적인 것들만 담아봤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족들과 좀더 친해진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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