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미국 일상]
미국결혼식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제가 사는 곳은 9도 더라고요~
너무 추워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감기 조심들 하시길!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게요
저는 이번 달에 딱히 한 게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나름 괜찮은 걸 가져왔습니다!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역시 결혼식은 신부의 날이죠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결혼식은 성당에서 드렸어요
분위기가 너무 엄숙해서
사진은 못 찍겠더라고요..
외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다들 키가 엄청 커요..
결혼식 후 밥 먹으러 이동했어요.
음식 나오기 전 사진도 찍구
그러다가 음식도 먹고 뷔페식이어서
열심히 뽕 뽑았습니다^^
그러곤 다 같이 춤을 췄는데
이 나라는 정말 춤추는 걸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네 열심히 췄습니다. ㅎ
나름 재미있어요!
한국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결혼식은 엄숙하게 조용하게
그러고 밥 먹을 땐 누구보다
시끄럽고 재밌게 즐기는 거 같아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제가 알려준 하트로 끝낼게요!
그럼 이만!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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