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미국 일상]
크리스마스 준비 -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두둥?
사실 클수마스 트리가 완성된건.... 블랙프라이데이 다음날.
이렇게 일찍 크리스마스 준비한건 처음인지라 뭔가 어설픈 두근거림을 안고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거실에 하나 각자방에 하나 총 세개의 트리가 완성되었는데요,
이렇게 밋밋했던 트리가
요로코롬 넘나 이쁘게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 준비가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그간의 미국사람들을 보면...
9월부터 할로윈준비
할로윈 끝나기도 전부터 땡스기빙 준비
땡스기빙 시작도 전에 클스마스 준비
....
너무 빠른감이 없잖아 있었기에;;;; 그냥 적당히 수긍하고 즐기는 나날이랍니다.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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