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미국 일상]
폴라 익스프레스(The Polar Express)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쭈욱~ 시험기간이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모두 좋은 성적 받으시길~
저는 이번에 영화 polar express 본떠서
만든 장소를 다녀왔는데요! 정말 너무 새롭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Polar Express라는 영화는 산타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건데요! 그럼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차를 타러 가기 전 라운지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이뻤어요!
영화 속 주인공을 재현한 아이인데요. 너무 똘똘하고 귀여웠어요!
타러 가는 도중 풍경이 너무 이쁘죠!
할머니랑도 같이♡
할아버지도 빠지면 섭하겠죠!?
참고로 제가 이 날 다래끼가 심하게 나서 진짜 얼굴도 팅팅 붓고 말이 아니었어요. ㅠ
사촌 동생이에요! 이제 초등학교 5학년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이제 정말 기차를 타러 왔어요!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예쁜 언니가 설명도 해주셨어요!
물론 잘생긴 승무원도 있었죠.
밖에선 산타 할아버지가 손을 흔들어주셨어요!
영화랑 똑같이 티켓 쿠키 그리고 핫초코까지 받았습니당. 정말 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저러고 집에 11시에 들어가서 그 다음날 학교 갈 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매우 좋은 추억이었어요!
그럼 이만
뿅!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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