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환학생일기]
봄맞이 대청소: 수영장 & 페티오
안녕하세요! 4월 중순이 다되가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진거같지않나요!?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더라구요
봄이 올려나봐요~~~
저희는 요즘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있어서
집 대청소를 크게 한번 했어요!
바로 수영장을 오픈했습디다!
아직 수영하기엔 많이 춥지만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에요!
파랑파랑 하죠!
그래도 아직 추운게 많이 느껴지네영ㅠ
겨울동안 방치된 낙엽이 엄청 많더라구요!
싹다 청소해 버렸어요!
엄청 오래 걸렸어요 ㅠㅠ
호스트 친구랑 같이 열심히했어요!!
열심히 쇼파도 설치했어요!
쿠션도 열심히 가져다 옮기고
쨘 이쁘게 데코 도 했어요 좀 있어보이나요!?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우리집 강아지에요♥
꽃을 사와서 화분에 이쁘게 옮겼어요!
쨘 이쁘죠~
이번 여름동안 이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짜잔 수영장도 완성됬어요!
이제 여름이 오기만을 기달리면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봄맞이 잘 하고계신가요?
저는 이번주 토요일날 프롬이여서 너무 기대되요! 한국가는것도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까지 성공합니다!
뿅
현재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담스 학생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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